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노 리브라멘토 (문단 편집) ==== [[사우스햄튼 FC/2022-23 시즌|2022-23 시즌]] ==== 지난 시즌 막바지에 당한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월드컵 브레이크 까지는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보다 회복이 늦어지면서 월드컵이 끝난 이후로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3월 하순에 들어서야 가벼운 팀 훈련에 참여하는 정도로 회복했기 때문에, 잔여 시즌 내에 경기에 모습을 비출 수 있을지 아직은 불확실하다. 리브라멘토가 자리를 비운 사이 사우스햄튼은 고전을 면치 못하다 결국 조기 강등 확정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게 되면서 리브라멘토의 향후 행보 역시 주목받고 있다. 마침 바이백 옵션을 갖고 있는 원 소속팀인 첼시의 라이트백 뎁스가 처참한 관계로[* 주전인 [[리스 제임스]]는 결장하는 경기가 굉장히 많은 유리몸 중의 유리몸이며 백업을 맡고 있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노쇠화로 기량이 떨어진 끝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3옵션을 맡고 있는 [[트레보 찰로바]]는 원래 센터백인데다 잘 한 경기가 손에 꼽을 정도로 활약상도 나쁘다. 그나마 [[말로 귀스토]]가 새로 영입되긴 했으나 첫 시즌부터 잘 해줄지는 물음표가 붙어있다.] 첼시가 바이백 옵션을 발동할 수 있으나 관건은 역시 지난 시즌에 당한 전방 십자인대 부상 이후의 기량 회복이 될 것이다.[* 전방 십자인대 부상 이후 기량이 곤두박질친 라이트백이 [[엑토르 베예린|아스날에도 있었다.]] 부상 이전에는 빠른 발과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하는 아스날의 미래를 책임질 듯 했던 유망한 라이트백이었으나 전방 십자인대 부상 이후 기존의 장점들을 모두 잃어버리고 단점만 극대화된 채 이도 저도 아닌 선수가 되어버렸기에 첼시 역시 라이트백 보강을 생각할 시 리브라멘토와 관련해서는 신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6월 27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이적이 임박했다고 한다. 이적료는 £15M이라고 한다. 7월 4일엔 친정팀 [[첼시 FC]]가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킬 거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신뢰도가 낮은 언론사에 의해 나온 것이라 금방 사장되었다. 7월 22일 크로니클 라이브에 따르면 뉴캐슬 이적이 임박했다고 다시 한번 전했는데, 이적료 합의가 관건인 상황이며 이는 첼시에 박힌 셀온 조항이 이적료가 커지면 커질수록 그 비율이 높아지는 형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적료는 €14M이라고 한다. 이후 8월 3일, 리얄 토마스를 포함한 복수 언론에서 뉴캐슬과 사우스햄튼이 리브라멘토 영입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후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HWG'''까지 컨펌되며 영입이 완료되는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적료가 €40M의 패키지라고 한다. 소튼은 언급된 셀온 문제로 인해 첼시가 책정한 바이백만큼의 이적료를 원했다고. [* [[첼시 FC]]는 40%의 셀온 비율에 해당되는 €15M의 수입을 얻게 되었다.] 뉴캐슬 전담기자 크레이그 호프에 따르면 이적료는 £30M에 다음 시즌 챔스 진출시 £5M을 애드온으로 받는 형식이라고 보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